소장품 상세설명
새색시가 혼수로 가져갔던 허리띠이다. 가슴을 싸주는 용도로 입어 '가슴가리개'라고도 불리운다. 유물은 겉감 명주와 안감 면포 사이에 솜을 두고 0.5cm 간격으로 재봉틀을 사용하여 줄줄이 누벼주어 만든 솜누비 허리띠이다. 긴 고름과 짧은 고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짧은고름은 25cm 들여 달려 있다. [재질]-명주, 면포, 솜 [구성]-솜누비, 재봉틀 바느질 [특징]-徐명원 시집갈때 가지고간 옷, 제작연대 1922년
소장품
새색시가 혼수로 가져갔던 허리띠이다. 가슴을 싸주는 용도로 입어 '가슴가리개'라고도 불리운다. 유물은 겉감 명주와 안감 면포 사이에 솜을 두고 0.5cm 간격으로 재봉틀을 사용하여 줄줄이 누벼주어 만든 솜누비 허리띠이다. 긴 고름과 짧은 고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짧은고름은 25cm 들여 달려 있다. [재질]-명주, 면포, 솜 [구성]-솜누비, 재봉틀 바느질 [특징]-徐명원 시집갈때 가지고간 옷, 제작연대 19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