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금투호삼작 鍍金投壺三作 Dogeumatuho-samjak-norigae (Pendant with Gilded Jar-shaped Ornament)

  • 소 장 구 분
    민속/복식
  • 시 대
    조선 1700
  • 크 기(cm)
    길이: 35
  • 기 증 자
    단국

투호(投壺) 모양에 수복(壽福) 소화문(小花紋)을 조각하고 전후(前後) 좌우(左右)에는 산호(珊瑚)가 박힌 영락(瓔珞), 아래․위에는 구슬과 방승(方勝) 매듭으로 장식되고 녹․홍․남의 삼색(三色) 낙지발 술이 달려있는 도금투호삼작이다. 투호는 벽사의 뜻이 있어 여인들의 장신구(裝身具)에 애용(愛用)되었다. [색채]-홍(紅) 록(綠) 청(靑) [특징]-왕실반가용(王室班家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