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과거시험에서 생원(生員)ㆍ진사(進士)에 합격하였을 때 입는 예복이다. 꾀꼬리의 색과 닮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난삼(襴衫)'이라고도 한다. 유물은 녹색의 은조사 겉감에 황색 안감으로 만든 겹단령 형태이다, 겉면에 둥근 깃, 도련, 수구에 검은색 선[緣]을 둘러주었다. [색채]-녹(綠) 담황(淡黃) 흑 [재질]-은조사 [구성]-겹옷 [특징]-반가용
소장품
과거시험에서 생원(生員)ㆍ진사(進士)에 합격하였을 때 입는 예복이다. 꾀꼬리의 색과 닮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난삼(襴衫)'이라고도 한다. 유물은 녹색의 은조사 겉감에 황색 안감으로 만든 겹단령 형태이다, 겉면에 둥근 깃, 도련, 수구에 검은색 선[緣]을 둘러주었다. [색채]-녹(綠) 담황(淡黃) 흑 [재질]-은조사 [구성]-겹옷 [특징]-반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