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적갈색의 굽다리접시이다. 접시에 굽다리를 붙였는데, 접시는 구연부가 곧고 뚜껑받이 턱이 있다. 굽다리에는 세로로 길고 좁은 투창을 4개 뚫었다. 굽 부분 일부가 결실되었으나 상태는 양호하다. 굽다리접시가 선사시대부터 초기철기시대에 나타나는 두형(豆形)토기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는 유물이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이전리)
소장품
적갈색의 굽다리접시이다. 접시에 굽다리를 붙였는데, 접시는 구연부가 곧고 뚜껑받이 턱이 있다. 굽다리에는 세로로 길고 좁은 투창을 4개 뚫었다. 굽 부분 일부가 결실되었으나 상태는 양호하다. 굽다리접시가 선사시대부터 초기철기시대에 나타나는 두형(豆形)토기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는 유물이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이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