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1981년 단국대학교 박물관 학술조사단에서 강원도 영월군의 태화산성 조사시 수습한 고구려 기와이다. 태화산성은 고구려가 남쪽에서 침입하는 신라의 세력을 막기 위해 축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따. 격자무늬와 관자명이 기와 가득히 양각되어 있다.
소장품
1981년 단국대학교 박물관 학술조사단에서 강원도 영월군의 태화산성 조사시 수습한 고구려 기와이다. 태화산성은 고구려가 남쪽에서 침입하는 신라의 세력을 막기 위해 축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따. 격자무늬와 관자명이 기와 가득히 양각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