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고구려가 평양성(장안성)을 쌓을 때 관련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해서(楷書)로 쓰인 고구려의 금석문으로 추사가 1830년 평양의 옛 성벽에서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5개의 석각편이 발견되었는데 이 석각은 현재 이화여대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제2석이다. 평양성의 축성과정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소장품
고구려가 평양성(장안성)을 쌓을 때 관련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해서(楷書)로 쓰인 고구려의 금석문으로 추사가 1830년 평양의 옛 성벽에서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5개의 석각편이 발견되었는데 이 석각은 현재 이화여대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제2석이다. 평양성의 축성과정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