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겉과 안을 면포로 만들고 사이에 두터운 솜을 둔 솜치마이다. 허리말기끝에서 아래로 63㎝ 내려온 지점에서 접음단 분량 8.5㎝ 만큼 치마 자락을 접어 성글게 넓게 시침하듯이 고정되어 접음단을 완성하였다. 접음단을 펼치면 총 98.5㎝ 길이의 치마가 된다. [재질]-면포 [구성]-겹옷 [특징]-2004.3.4 전북 부안군 동진면 봉황리 출토 / 고부이씨(17세기 초반) 묘 출토 유물
소장품
겉과 안을 면포로 만들고 사이에 두터운 솜을 둔 솜치마이다. 허리말기끝에서 아래로 63㎝ 내려온 지점에서 접음단 분량 8.5㎝ 만큼 치마 자락을 접어 성글게 넓게 시침하듯이 고정되어 접음단을 완성하였다. 접음단을 펼치면 총 98.5㎝ 길이의 치마가 된다. [재질]-면포 [구성]-겹옷 [특징]-2004.3.4 전북 부안군 동진면 봉황리 출토 / 고부이씨(17세기 초반) 묘 출토 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