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파평윤씨 어모장군 윤좌형의 처 고부이씨의 묘에서 출토된 옷이다. 면포로 만든 홑한삼이다. 깃은 목판깃형으로 동정이 달리지 않았으며, 겨드랑이에는 뒷길에서 이어진 삼각무를 따라 옆선이 일자형으로 내려오면서 끝이 조금 트여 있다. 입었을 때 소매가 길어 손이 가려지게 되고 길이는 둔부가 덮힐 정도이다. [재질]-면포 [구성]-홑옷 [특징]-2004.3.4 전북 부안군 동진면 봉황리 출토 / 고부이씨(17세기 초반) 묘 출토 유물
소장품
파평윤씨 어모장군 윤좌형의 처 고부이씨의 묘에서 출토된 옷이다. 면포로 만든 홑한삼이다. 깃은 목판깃형으로 동정이 달리지 않았으며, 겨드랑이에는 뒷길에서 이어진 삼각무를 따라 옆선이 일자형으로 내려오면서 끝이 조금 트여 있다. 입었을 때 소매가 길어 손이 가려지게 되고 길이는 둔부가 덮힐 정도이다. [재질]-면포 [구성]-홑옷 [특징]-2004.3.4 전북 부안군 동진면 봉황리 출토 / 고부이씨(17세기 초반) 묘 출토 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