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신립장군의 아들 신경유 묘에서 출토된 조복 일습 중 하나이다. 허리말기에 주름잡힌 상(裳)이 2개 부착되어 치마의 폭이 앞쪽이 뒤쪽보다 넓어 오른쪽에서 여밈하여준다. 무문능으로 만든 홑 옷이다. 도련 부분은 겉면에서 10cm 너비 무문단으로 선단을 둘러주었다. [재질]-무문능(無紋綾), 무문단(無紋緞), 명주 [구성]-홑옷 [특징]-2006.02.28.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평산신씨 신경유(1581~1633) 묘 출토
소장품
신립장군의 아들 신경유 묘에서 출토된 조복 일습 중 하나이다. 허리말기에 주름잡힌 상(裳)이 2개 부착되어 치마의 폭이 앞쪽이 뒤쪽보다 넓어 오른쪽에서 여밈하여준다. 무문능으로 만든 홑 옷이다. 도련 부분은 겉면에서 10cm 너비 무문단으로 선단을 둘러주었다. [재질]-무문능(無紋綾), 무문단(無紋緞), 명주 [구성]-홑옷 [특징]-2006.02.28.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평산신씨 신경유(1581~1633) 묘 출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