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복의 朝服衣 Jobok(Official's red silk robe)

  • 소 장 구 분
    민속/복식
  • 시 대
    조선 1581~1633
  • 크 기(cm)
    길이: 106 화장: 127 품: 59 진동: 33 소매폭: 73(63+71+73) 수구: 24.3 고대: 20
  • 기 증 자
    단국

[해설]-조선시대 백관의 조복 일습 중 맨 위에 입는 옷이다. 유물은 신립장군의 둘째 아들 신경유공의 묘에서 출토되었다. 무문능으로 만든 홑 조복 衣이다. 곧은 깃에 넓은 동정이 달렸으며 옆자락이 트여 있어 세자락 길이다. 소매와 아래 도련이 매우 넓다. 깃, 소매끝, 도련의 겉면에 별단으로 무문단 선단이 부착되어 있다. [재질]-무문능, 무문단, 명주 [구성]-홑옷 [특징]-2006.02.28.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평산신씨 신경유(1581~1633) 묘 출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