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해설]-해평 윤씨 문중의 남자 아이 묘에서 출토된 것으로 가장 겉에 수의로 입고 있었다. 성인 남자의 중치막과 형태는 같으면서 깃이나 무 부분의 색상이 길과 다른 색상으로 남아 있어 오방장두루마기를 연상시킨다. 고름은 몸통을 한 번 두를 정도로 긴 돌띠 고름이 달려 있다. [구성]-솜누비 [재질]-명주 [특징]-2001년 11월 14일 경기도 양주군 양주읍 광사리 산 48-20 출토 / 해평윤씨 남아(1600년대 중반) 미라 묘 출토 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