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회장겹저고리 三回粧赤古里 Sam-hoe-jang-jeo-go-ri(Woman's jacket)

  • 소 장 구 분
    민속/복식
  • 시 대
    현대(광복이후) 1965
  • 크 기(cm)
    길이: 27.5(뒤)/31(앞) 화장: 72 품: 48 진동: 22.5 소매폭: 25 수구: 12.5 고대: 16.5
  • 기 증 자
    단국

[해설]- 조선 26대 임금 고종의 손자인 이구의 부인 쥬리아 여사가 입었던 옷이다. 1965년 이구와 결혼할 때 시모인 이방자 여사가 왕실의 옷감으로 만들어 선물한 것이라 한다. 유물은 무늬없는 비단으로 만든 삼회장저고리로, 재봉틀로 바느질하였다. 깃, 끝동, 곁마기, 고름을 몸판과 달리 자주색 옷감으로 만들었다. 원형무늬 비단으로 만든 겹치마[No.8336]와 한벌이다. [색채]-미색, 보라색 [문양]-양태문 [재질]-공단, 본견 [구성]-겹 옷 [특징]-곤지암 장애자 재활원 헨리까 원장편에 기증 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