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싸리껍질과 왕골, 왕골속, 닥나무의 속껍질로 삼은 미투리이다. 신 총은 200가닥이 넘는다. 신바닥은 여섯날이며, 싸리껍질로 삼고 가운데만 왕골속을 섞어 썼다. 돌기총은 다로 고아 덧대 세웟으며, 딴총을 박았다. 최상급 미투리로 신지 않았던 새것이며, 반가의 노인용으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특징]-일반
소장품
싸리껍질과 왕골, 왕골속, 닥나무의 속껍질로 삼은 미투리이다. 신 총은 200가닥이 넘는다. 신바닥은 여섯날이며, 싸리껍질로 삼고 가운데만 왕골속을 섞어 썼다. 돌기총은 다로 고아 덧대 세웟으며, 딴총을 박았다. 최상급 미투리로 신지 않았던 새것이며, 반가의 노인용으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특징]-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