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바지 뒤가 막히고 밑트임을 준 남아용 바지이다. 일명 개구멍바지라고도 한다. 붉은 자주색 명주 겉감과 옥양목 안감 사이에 솜을 두어 0.6cm 간격으로 손누비하여 주었다. 조끼허리를 달고 앞부분에 작은 주머니를 달아주었다. [색채]-자주 [재질]-명주, 옥양목 [구성]-솜누비 [특징]-일반용
소장품
바지 뒤가 막히고 밑트임을 준 남아용 바지이다. 일명 개구멍바지라고도 한다. 붉은 자주색 명주 겉감과 옥양목 안감 사이에 솜을 두어 0.6cm 간격으로 손누비하여 주었다. 조끼허리를 달고 앞부분에 작은 주머니를 달아주었다. [색채]-자주 [재질]-명주, 옥양목 [구성]-솜누비 [특징]-일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