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주름포[무명누비포] 腋注音袍 Aekjureumpo(Man's Coat with pleats underarm)

  • 소 장 구 분
    민속/복식
  • 구 분
    국가민속문화재: 제114호
  • 시 대
    조선 1550
  • 크 기(cm)
    길이: 105 화장: 94 품: 67.5 진동: 33 소매폭: 29.5 수구: 26.5 고대: 20
  • 기 증 자
    단국

이언웅(李彦雄: 1550년대)의 묘에서 출토된 액주름포이다. 겨드랑이 아래 무가 시작되는 부분에 주름이 잡혀있어 액주름포(袍)라고 한다. 면포(棉布)에다 얇은 솜을 두어 누빈 옷이다. 동정은 명주로 하였다. 쪽빛이 이염된 듯이 남아있다. 옷고름은 없으나 달렸던 흔적이 남아있다. [재질]- 면포(棉布) [구성]- 솜누비옷 [특징]-1979년 4월 20일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 막계리 광주이씨 선산묘지 출토 /광주이씨 이언웅(李彦雄: 1550년대)와 며느리 청주한씨(淸州韓氏: 1500년대 후반) 묘 출토 유물 /청주한씨-중종의 2녀 의혜공주의 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