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조선말기 상궁이 입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원삼이다. 검정빛에 가까운 짙은 자색 운문사(雲紋紗)로 만든 홑옷이다. 앞깃이 둥글고 대금(對衿) 형태에 섶이 없으며 옆선이 트여있고 앞뒤 길이가 동일하다. 넓은 소매끝에 홍색과 황색 색동이 달렸으며 그 끝에 20cm 너비의 백색 한삼이 달려 있다. [색채]-백 홍 황 흑자주 [문양]-구름무늬 [재질]-생고사(운문사(雲紋紗)), 본사, 명주 [구성]-홑 옷 [특징]-왕실용
소장품
조선말기 상궁이 입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원삼이다. 검정빛에 가까운 짙은 자색 운문사(雲紋紗)로 만든 홑옷이다. 앞깃이 둥글고 대금(對衿) 형태에 섶이 없으며 옆선이 트여있고 앞뒤 길이가 동일하다. 넓은 소매끝에 홍색과 황색 색동이 달렸으며 그 끝에 20cm 너비의 백색 한삼이 달려 있다. [색채]-백 홍 황 흑자주 [문양]-구름무늬 [재질]-생고사(운문사(雲紋紗)), 본사, 명주 [구성]-홑 옷 [특징]-왕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