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두루주머니는 협낭(夾囊) 또는 염낭이라고 불린다. 귀주머니와 비슷하나 끝 모양이 둥근 것이 다르다. 부리에서 주름을 잡아 그 끈을 꿴 후 그 끈을 조이면 전체적으로 둥근 모양이 만들어진다. 유물은 앞 뒷면에 꽃무늬 금박을 치고 6개의 주름을 잡아 주었다. 주름 끈은 금실을 감은 국화 매듭의 끈이 달려 있다. [색채]-홍, [특징]-반가용
소장품
두루주머니는 협낭(夾囊) 또는 염낭이라고 불린다. 귀주머니와 비슷하나 끝 모양이 둥근 것이 다르다. 부리에서 주름을 잡아 그 끈을 꿴 후 그 끈을 조이면 전체적으로 둥근 모양이 만들어진다. 유물은 앞 뒷면에 꽃무늬 금박을 치고 6개의 주름을 잡아 주었다. 주름 끈은 금실을 감은 국화 매듭의 끈이 달려 있다. [색채]-홍, [특징]-반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