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윤황후가 입었던 홑 치마이다.1968년 2월 11일에 윤황후의 대상(大喪)을 치르고 나서 친척에게 반사(頒賜)한 물건 중 하나이다. 화학섬유 100㎝너비 옷감 2폭으로 치마 폭을 잇고 느슨하게 허리 주름을 잡았다. 전체가 재봉틀로 바느질되어 있다. [문양]-꽃무늬 [재질]-화학섬유 [구성]-홑 옷 [특징]-왕실용(王室用) /純宗皇后(尹妃) 유품
소장품
윤황후가 입었던 홑 치마이다.1968년 2월 11일에 윤황후의 대상(大喪)을 치르고 나서 친척에게 반사(頒賜)한 물건 중 하나이다. 화학섬유 100㎝너비 옷감 2폭으로 치마 폭을 잇고 느슨하게 허리 주름을 잡았다. 전체가 재봉틀로 바느질되어 있다. [문양]-꽃무늬 [재질]-화학섬유 [구성]-홑 옷 [특징]-왕실용(王室用) /純宗皇后(尹妃) 유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