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추위나 더위를 막기 위해 팔목에 끼는 것으로 남녀노소 모두 사용하였다. 착용할 때는 좁은 부위가 아래쪽으로 가도록 하여 착용한다. 유물은 덕온공주 집안에서 전해져 오는 솜 토수이다. 더러워짐을 방지하기 위하여 아래쪽 안감에 안단을 대어주었으며, 검정색으로 눈썹단 테를 둘러주어 장식하였다. [특징]-반가용, 윤백영 기증
소장품
추위나 더위를 막기 위해 팔목에 끼는 것으로 남녀노소 모두 사용하였다. 착용할 때는 좁은 부위가 아래쪽으로 가도록 하여 착용한다. 유물은 덕온공주 집안에서 전해져 오는 솜 토수이다. 더러워짐을 방지하기 위하여 아래쪽 안감에 안단을 대어주었으며, 검정색으로 눈썹단 테를 둘러주어 장식하였다. [특징]-반가용, 윤백영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