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부채 끝에 달아 늘어뜨려 장식하는 것으로 관직자만이 사용할 수 있었다. 사기(砂器)로 만든것으로 이쑤시개나 귀이개를 넣어 선추에 달아 사용하였다. 밑은 막히고, 위는 트여 있으며 위와 아래에 백색견사로 매듭을 맺어 달았다. 반가 노인용이다. [특징]-일반용
소장품
부채 끝에 달아 늘어뜨려 장식하는 것으로 관직자만이 사용할 수 있었다. 사기(砂器)로 만든것으로 이쑤시개나 귀이개를 넣어 선추에 달아 사용하였다. 밑은 막히고, 위는 트여 있으며 위와 아래에 백색견사로 매듭을 맺어 달았다. 반가 노인용이다. [특징]-일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