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해설]- 무녀가 아홉번째 굿거리 만신말명[만신과 조상을 의미하는 말명을 합친말]에 입었던 옷이다. 몽두리(蒙頭里)라고도 하는 무당의 무복(巫服)이다. 황색 명주로 만든 홑옷으로, 대금형에 맞깃이 달려있고 양옆이나 뒤에 트임이 있는데 트임 부분에는 홍색의 단을 대어 주었다. 동정 달린 깃 주위에 잣물림 장식이 되어 있다. [재질]-황명주(黃明紬) [구성]-홑옷 [특징]-무녀용 몽두리 만신 말명에 착용
소장품
[해설]- 무녀가 아홉번째 굿거리 만신말명[만신과 조상을 의미하는 말명을 합친말]에 입었던 옷이다. 몽두리(蒙頭里)라고도 하는 무당의 무복(巫服)이다. 황색 명주로 만든 홑옷으로, 대금형에 맞깃이 달려있고 양옆이나 뒤에 트임이 있는데 트임 부분에는 홍색의 단을 대어 주었다. 동정 달린 깃 주위에 잣물림 장식이 되어 있다. [재질]-황명주(黃明紬) [구성]-홑옷 [특징]-무녀용 몽두리 만신 말명에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