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삼 赤衫 Jeok-ssam(Unlined jacket worn for summer)

  • 소 장 구 분
    민속/복식
  • 시 대
    근대 1900
  • 크 기(cm)
    길이: 17.5 화장: 49 품: 33
  • 기 증 자
    단국

[해설]-덕온공주의 손녀 윤백영의 집안에서 전해져오는 여자 어린 아이용 홑 적삼이다. 어린이도 여름철에는 홑으로 만든 적삼을 입었다. 유물은 고운 홍색의 모시를 재봉틀로 이용하여 바느질하여 만들었다. 깃은 당코깃형에 좁은 동정이 달렸으며 섶모양이 좁고 짧다. 곱게 맺은 단추가 달려있다. [구성]-홑 [재질]-모시 [특징]-반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