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부채에 늘어뜨리게 달아 장식하는 것으로, 황양목(黃楊木)에 죽매(竹梅)를 새겼다. 죽매는 국화 난초와 하몎 고귀한 선비의 인품을 상징하는 것으로 사대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였던 것이다. [문양]-죽매조각(竹梅彫刻), [색채]-백(白) 황(黃), [특징]-반가용(班家用)
소장품
부채에 늘어뜨리게 달아 장식하는 것으로, 황양목(黃楊木)에 죽매(竹梅)를 새겼다. 죽매는 국화 난초와 하몎 고귀한 선비의 인품을 상징하는 것으로 사대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였던 것이다. [문양]-죽매조각(竹梅彫刻), [색채]-백(白) 황(黃), [특징]-반가용(班家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