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드림댕기는 앞댕기라고도 하며 앞댕기와 도투락댕기는 혼례시에 짝을 이루어 사용되었다. 새색시가 쪽머리에 용잠을 꽂고 뒤에는 도투락댕기를 덮어 느리고 앞에는 기다란 용잠의 양 끝에 앞댕기를 한두 번 감아 적당한 길이로 늘어뜨린다. [색채]-흑(黑), [특징]-반가용(班家用)
소장품
드림댕기는 앞댕기라고도 하며 앞댕기와 도투락댕기는 혼례시에 짝을 이루어 사용되었다. 새색시가 쪽머리에 용잠을 꽂고 뒤에는 도투락댕기를 덮어 느리고 앞에는 기다란 용잠의 양 끝에 앞댕기를 한두 번 감아 적당한 길이로 늘어뜨린다. [색채]-흑(黑), [특징]-반가용(班家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