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례복 단령[관복] 小禮服 團領[官服] So-rye-bok(Officials' everyday uniform)

  • 소 장 구 분
    민속/복식
  • 시 대
    조선 1880
  • 크 기(cm)
    길이: 135 화장: 82 품: 46 진동: 30.8 수구: 29 고대: 18.5
  • 기 증 자
    단국

[해설]-조선 말기 이후 입었던 관직자의 소례복이다. 1884년 갑신의제개혁(甲申衣制改革)을 기점으로 소매가 좁은 단령을 소례복으로 착용하였다. 유물은 운문사의 짙은 남색 겉감과 청색 안감으로 만든 겹단령이다. 형태는 둥근깃에 소매가 착수(窄袖)형으로 좁고, 옆선에 두루마기 처럼 삼각무가 달리고 옆이 막혀있다. [재질]-운문사(雲紋紗) 갑사(甲紗) [구성]-홑옷 [특징]-반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