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투호삼작노리개 銀投壺三作翫 Samjak-norigae(Pendant with Triple Ornaments )

  • 소 장 구 분
    민속/복식
  • 시 대
    조선 1820
  • 크 기(cm)
    길이: 32.5
  • 기 증 자
    단국

투호 모양에 조각이 있는 은투호삼작이다. 투호는 벽사의 뜻이 있어 노리개에도 많이 쓰였으며, 그 외 장신구에도 크게 또는 작게 활용되었다. [색채]-황 홍 청 [특징]-왕실반가용(王室班家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