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상화서부채(동환덕) 鐵止常畵書扇(董瓛德) folding fan

  • 소 장 구 분
    고고/미술
  • 시 대
    현대(광복이후) 1986
  • 크 기(cm)
    너비: 53 길이: 32
  • 기 증 자
    단국

대만의 작가 협직(叶直) 동환덕(童瓛德)이 자신이 그린 산수화 부채 뒷면에 시를 추가 하였는데, 끝부분에 연형촉서(淵兄屬書)라 쓰연 있어 연민 이가원선생에게 써준 것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