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대만의 작가 협직(叶直) 동환덕(童瓛德)이 자신이 그린 산수화 부채 뒷면에 시를 추가 하였는데, 끝부분에 연형촉서(淵兄屬書)라 쓰연 있어 연민 이가원선생에게 써준 것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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