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매판각(이정응) 石梅版刻(李晸應) wood engraving

  • 소 장 구 분
    고고/미술
  • 시 대
    시대미상
  • 크 기(cm)
    가로: 87.3 세로: 31.5 두께: 3.2
  • 기 증 자
    단국

흥완군(興完君) 이정응(李晸應, 1814-1848)의 글씨로 전하는 판각이다. 흥완군은 흥선대원군의 형으로 처음 이름은 시응(是應). 자는 시백(眂伯), 시호는 문간(文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