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추사 김정희가 쓴 글씨를 새긴 판각이다.뒷면에 한국서각사라고 새겨져 있다. "五岳圭楞河勢槪, 六經根抵史波瀾(오악규릉하세개, 육경근저사파란)" 오악의 가파르고 모난 모습과 도도히 흐르는 황하의 물결에서 글씨의 법을 찾아본다. 육경의 밑바탕에는 역사가 물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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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가 쓴 글씨를 새긴 판각이다.뒷면에 한국서각사라고 새겨져 있다. "五岳圭楞河勢槪, 六經根抵史波瀾(오악규릉하세개, 육경근저사파란)" 오악의 가파르고 모난 모습과 도도히 흐르는 황하의 물결에서 글씨의 법을 찾아본다. 육경의 밑바탕에는 역사가 물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