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오악육경판각 秋史五岳六經版刻 wood engraving

  • 소 장 구 분
    고고/미술
  • 시 대
    현대(광복이후)
  • 크 기(cm)
    가로: 31.2 세로: 76.2 두께: 2.1
  • 기 증 자
    단국

추사 김정희가 쓴 글씨를 새긴 판각이다.뒷면에 한국서각사라고 새겨져 있다. "五岳圭楞河勢槪, 六經根抵史波瀾(오악규릉하세개, 육경근저사파란)" 오악의 가파르고 모난 모습과 도도히 흐르는 황하의 물결에서 글씨의 법을 찾아본다. 육경의 밑바탕에는 역사가 물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