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부작난판각 秋史不作蘭版刻 wood engraving

  • 소 장 구 분
    고고/미술
  • 시 대
    현대(광복이후)
  • 크 기(cm)
    가로: 28.7 세로: 52.3 두께: 2.8
  • 기 증 자
    단국

추사 김정희의 부작난(不作蘭) 화서를 나무에 새긴 것으로 새긴이는 알 수 없다. 추사가 귀양에서 풀려나고 처음 붓을 잡아 머슴 달준에게 그려준 것이 부작난이다. 추사는 오소산(吳小山)이 그림을 보고 빼앗으려 하나 안될일이다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