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옹수곤(翁樹崐) 글씨, 종이(액자), 연민 이가원 기증. 청나라 옹방강(翁方綱; 1733~1818)의 아들 성원(星原) 옹수곤이 성수(醒叟) 이학규(李學逵; 1770~1835)에게 보낸 시이다.
페이지공유
퍼가기를 통해 해당 페이지의 콘텐츠를 웹사이트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하시고자 하는 페이지에 아래 공유 소스를 복사 후 붙여넣기 합니다.
SNS 공유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