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김정희(金正喜, 1786-1856)글씨(7행), 종이(액자), 연민 이가원 기증. 김정희가 매화 그림에 붙인 화제(畵題)이다. 오난설(吳蘭雪)은 청나라 사람으로 김정희의 제자 이상적(李尙迪; 1803~1865)의 친구이다. 이가원 선생은 “此阮堂先生眞蹟甲子 端陽日 寶阮齋李家源題”라고 썼다.
소장품
김정희(金正喜, 1786-1856)글씨(7행), 종이(액자), 연민 이가원 기증. 김정희가 매화 그림에 붙인 화제(畵題)이다. 오난설(吳蘭雪)은 청나라 사람으로 김정희의 제자 이상적(李尙迪; 1803~1865)의 친구이다. 이가원 선생은 “此阮堂先生眞蹟甲子 端陽日 寶阮齋李家源題”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