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양옆으로 2단의 잡지꽂이를 만들고 상면과 앞뒷면, 좌우측면에 각각 봉황 2마리씩을 마주보도록 장식했다. 홍난파선생의 가구는 1934년 결혼을 앞두고 직접 설계하여 목수에게 제작을 의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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