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蓋小甕 Earthenware with cover

  • 소 장 구 분
    고고/미술
  • 시 대
    삼국
  • 크 기(cm)
    높이: 12.3 윗지름: 9.1 굽지름: 5.7 두께: 0.6
  • 기 증 자
    단국

개- 개신 및 드림 일부가 결실되었으나 완형에 가깝다. 연질 소성이며, 태토는 사립과 석립이 혼합된 점토를 사용하였다.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색조는 적갈색을 띤다. 뚜껑의 몸체는 반구형으로, 따로 턱을 두지 않고 드림부까지 완만한 형상이다. 꼭지의 형태는 단추형이다. 뚜껑의 높이는 4.7cm, 지름은 10.7cm이다. 소옹- 구연단 일부가 결실되었으나 완형에 가깝다. 연질 소성이며, 태토는 사립과 석립이 혼합된 점토를 사용하였다.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색조는 적갈색을 띤다. 바닥은 평저이며, 바닥에서 올라올수록 완만하게 벌어지다 뚜껑받이턱을 두고 안으로 오그라진다. 외면 저연에는 깎기조정흔이 확인된다. 높이는 8.5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