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까뀌 Adze for bilding concave surface

  • 소 장 구 분
    고고/미술
  • 시 대
    조선 후기
  • 크 기(cm)
    가로: 25.6 세로: 15.3 두께: 4.1
  • 기 증 자
    단국

주로 함지박이나 나막신과 같이 깊은 곳을 파낼 때 사용하는 연장이다. 날은 양쪽으로 꼬부라져 두개로 되어있으며 머리 부분이 없다. 양쪽 날 모두 사용하며 한쪽은 넓게, 다른 한쪽은 좁게 한 것도 있다. '용까뀌'라고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