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햇볕이나 비를 가리기 위해 사용했던 쓰개이다. 섬유제로 만들어 엮어 옻칠을 했다. 차양 부분인 양태가 떨어져나갔으며 보존 상태가 불량하다. 중간 중간 구슬이 꿰어진 갓 끈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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