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박달나무를 깎아 만든 원형 인장으로 책이나 물건에 자신의 소유를 표시하기 위해 쓰였던 장서인(藏書印)이다. 사용한 흔적(먹자국)이 있다.
페이지공유
퍼가기를 통해 해당 페이지의 콘텐츠를 웹사이트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하시고자 하는 페이지에 아래 공유 소스를 복사 후 붙여넣기 합니다.
SNS 공유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