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회청색의 명문 암막새기와이다. 막새 뒷면에 포목흔이 선명하게 확인된다. 소문(素文)의 주연부가 일부 남아있다. 막새 면에 글자가 선명하게 양각되어있다. 「比丘玄捳○」 「守勳比丘供○」 「化主勝浩 比丘 性宗」 「康熙七年戊申二」 '강희 7년' 명이 양각된 것으로 보아, 현종 9년(1668년)에 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소장품
회청색의 명문 암막새기와이다. 막새 뒷면에 포목흔이 선명하게 확인된다. 소문(素文)의 주연부가 일부 남아있다. 막새 면에 글자가 선명하게 양각되어있다. 「比丘玄捳○」 「守勳比丘供○」 「化主勝浩 比丘 性宗」 「康熙七年戊申二」 '강희 7년' 명이 양각된 것으로 보아, 현종 9년(1668년)에 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