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회청색을 띠는 석비(石碑) 조각이다. 비면을 음각선으로 구획하여 해서(楷書)로 글자를 새겼다. 현재 남아있는 글자는 모두 4자이나 명확히 확인되는 것은 2자뿐이다. 「○功」 「○事」 (傳 경북 경주시 성건동 삼랑자지(三郞寺址))
소장품
회청색을 띠는 석비(石碑) 조각이다. 비면을 음각선으로 구획하여 해서(楷書)로 글자를 새겼다. 현재 남아있는 글자는 모두 4자이나 명확히 확인되는 것은 2자뿐이다. 「○功」 「○事」 (傳 경북 경주시 성건동 삼랑자지(三郞寺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