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날이 날카로우며 곡선형태를 한 일종의 환도(環刀)이다. 주로 적을 베어 살상하는 무기로서 허리에 차며, 조선시대에 사용되었다. 손잡이와 검부의 경계에 검막이가 있으며 촉이 있으며, 칼날 하단부분을 동으로 막으면서 마무리하였다. 손잡이길이 16.5cm, 검막이지름 8.7cm
소장품
날이 날카로우며 곡선형태를 한 일종의 환도(環刀)이다. 주로 적을 베어 살상하는 무기로서 허리에 차며, 조선시대에 사용되었다. 손잡이와 검부의 경계에 검막이가 있으며 촉이 있으며, 칼날 하단부분을 동으로 막으면서 마무리하였다. 손잡이길이 16.5cm, 검막이지름 8.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