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여
이번 관람을 통해서 이리자 선생님의 선구적인 활동들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한복 디자이너'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했으며 한복의 현대화와 패션화를 이끄셨다는 사실에 경외감을 느낌과 동시에 한편으론 자극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할 지 계획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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