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전시기간 : 1990. 05. 02 ∼ 05. 12 후원 : 경기도, 용인시 경기도 여주(驪州)에서 출토된 동래정씨(東來鄭氏) 양우(良佑, 1582∼1669년)와 그의 부인 남양홍씨(南陽洪氏, 1584-1654), 그리고 아들 태제(泰齊, 1612-1669)의 묘에서 출토된 50여점의 유물을 전시하였다.

전시기간 : 1989. 07. 15∼10. 05 PEABODY MUSEUM 소장의 한국 관계 유물을 정리하고 조사하여 약 700여점을 전시하여 소개하였다.

전시기간 : 1989. 07. 15∼10. 05 덕혜옹주의 유물 약 50여점 전시되었다.

전시기간 : 1989. 05. 02 ∼ 05. 11 1986년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동래정씨(東來鄭氏) 정휴복(鄭休復, 1529∼1604)과 아들 정호(鄭灝, 1551~1609)의 묘에서 출토된 복식유물 30여 점을 전시하였다. 이와 함께 전통 수의 일습을 재현한 복원품을 전시하였다.

전시기간 : 1988. 05. 02 ∼ 05. 10 출토 복식을 주제로 하여 3인의 묘에서 출토된 복식 50여점이 전시되었다. 중요민속문화재 제 209호인 김해김씨(金海金氏) 김함(金涵, 1568 ∼ 1598년)묘 출토복식, 1500년대 추정 여성인 양천허씨(陽川許氏)묘 출토복식, 경주이씨(慶州李氏) 이태곤(李泰坤, 1672-1763)묘 출토복식 등 3건이다.

전시기간 : 1987. 05. 02 ∼ 05. 09 조선시대 남자 관리의 관복 22점에 대한 전시로 중요민속문화재 제 214호로 지정된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자적단령(紫赤團領)을 비롯해 19세기 흑단령, 녹단령 등의 전세유물과 전주이씨 탐릉군의 단령 등 출토유물이 함께 전시되었다.

전시기간 : 1986. 05. 02 ∼ 05. 10 광해군비 유씨의 청삼과 덕온공주의 누비저고리 등을 비롯한 다양한 조선시대 여자 저고리 유물 약 57점을 전시하였다.

전시기간 : 1985. 05. 01 ∼ 05. 07 조선시대 여성의 속옷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조선 전기 이후의 속옷으로는 분묘에서 출토된 단속곳, 무지기 치마, 적삼, 한삼 등의 유물과 19세기 이후의 전세 유물 등 40여점이 전시되었다.

전시기간 : 1984. 05. 02 ∼ 05. 04 이 전시는 본 박물관에 소장된 중요민속자료 및 왕실과 관련된 복식유물의 복원품을 제작하여 전시하였다. 곤룡포, 원삼, 당의 등 총 20여점의 복원품을 전시했으며 복식학계 뿐 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왕실의 의생활 문화를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시기간 : 1982. 05. 08 ∼ 05. 15 경기도 양주의 남양홍씨(南陽洪氏) 묘와 경기도 과천 광주이씨(廣州李氏) 묘, 그리고 경기도 용인의 전주이씨(全州李氏) 묘에서 나온 출토복식 약 50여점을 전시하였다. 1500년대와 1600년대의 복식유물을 전시함으로써 시대를 아우르는 옷의 변천을 보여준 뜻 깊은 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