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蘭坡 洪永厚
- Lanpa Hong Yong-hoo
- 1889.3.19 ~ 1941.08.30
난파 홍영후, 근대 음악의 개척자가 된다
한국 최초의 바이올리니스트, 최초의 실내악단 창시자, 최초의 음악평론가, 최초의 음악 잡지 발행인, 최초의 방송관현악단 지휘자 등 근대음악과 관련된 거의 모든 부분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를 쓸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난파 홍영후(蘭坡 洪永厚)이다. 그는 연주, 지휘 등 근현대음악의 거의 모든 분야를 개척하였으며, 창가 수준에 머물러 있던 한국 창작 음악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대표적인 가곡은 <봉숭아>(원제목: <봉선화>), <봄처녀> 등이 있으며, 동요는 <고향의 봄>, <퐁당퐁당> 등이 있다. (참조: 『새로 쓴 난파 홍영후 연보』, 2006)
장 르 | 가곡 | 동요 | 기악곡 | 신민요와 영화음악 | 친일가요 | 기타 | 저서와 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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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수 | 17곡 | 111곡 | 8곡 | 9곡 | 3곡 | 4곡 | 23곡 |
대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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