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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기획전 <대한제국과 교육 : 배재학당에 펼쳐진 고종의 꿈>
작성자 배재학당역사박물관
날짜 2017.11.06
조회수 3,594
파일명
2017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기획전 포스터.jpg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 기획전>

대한제국과 교육 : 배재학당에 펼쳐진 고종의 꿈

Emperor Gojong and Pai Chai Hakdang


개 막 식 : 20171110[금요일] 오후 2

전시일정 : 20171110[금요일]~

전시장소 :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제 1기획전시실[1F]

관람시간 : 10:00-17:00[공휴일 및 월요일 휴관]

문의전화 : 070-4015-8793~4


교육은 개화의 근본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부강해지는 기술이 모두 학문으로부터 생기는 나라의 문명(文明)은 학교의 성쇠에 달려 있다. 오륜행실(五倫行實)로부터 소학(小學) 과 우리나라 역사와 지리, 국문, 산술 그 외의 외국 역사와 지리 등 시의(時宜)에 맞는 책을 일체 가르치면서 헛된 형식을 버리고 실용을 숭상하여 교육을 완전하게 하기에 힘써라.

고종실록33, 고종 32(1895) 928(을축)


2017년 올해는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한지 2주갑, 1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고종은 무엇보다도 교육을 통해 나라의 힘을 얻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고종은 친히 배재학당이라는 이름을 지어 당시 명필 정학교에게 글을 쓰게 하고, 그 현판을 아펜젤러 선교사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이후 1895년 고종의 조선정부와 아펜젤러의 배재학당은 교육에 대한 협정을 체결합니다. 이에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은 고종의 교육에 대한 구상이 자유로운 사고를 하는 지성인을 양성했던 배재학당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배재학당이 중등교육기관만이 아닌 배재대학(Pai Chai College)이라는 고등교육기관을 포함하고 있었음을 많은 자료들을 통해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대한제국 시기 배재학당을 통해 이미 대학교육을 구현하고 있었음을 밝히는 소중한 전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