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5
전시기간 : 1987. 05. 02 ∼ 05. 09 조선시대 남자 관리의 관복 22점에 대한 전시로 중요민속문화재 제 214호로 지정된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자적단령(紫赤團領)을 비롯해 19세기 흑단령, 녹단령 등의 전세유물과 전주이씨 탐릉군의 단령 등 출토유물이 함께 전시되었다.
2,350
전시기간 : 1986. 05. 02 ∼ 05. 10 광해군비 유씨의 청삼과 덕온공주의 누비저고리 등을 비롯한 다양한 조선시대 여자 저고리 유물 약 57점을 전시하였다.
2,105
전시기간 : 1985. 05. 01 ∼ 05. 07 조선시대 여성의 속옷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조선 전기 이후의 속옷으로는 분묘에서 출토된 단속곳, 무지기 치마, 적삼, 한삼 등의 유물과 19세기 이후의 전세 유물 등 40여점이 전시되었다.
2,096
전시기간 : 1984. 05. 02 ∼ 05. 04 이 전시는 본 박물관에 소장된 중요민속자료 및 왕실과 관련된 복식유물의 복원품을 제작하여 전시하였다. 곤룡포, 원삼, 당의 등 총 20여점의 복원품을 전시했으며 복식학계 뿐 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왕실의 의생활 문화를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다.
2,241
전시기간 : 1982. 05. 08 ∼ 05. 15 경기도 양주의 남양홍씨(南陽洪氏) 묘와 경기도 과천 광주이씨(廣州李氏) 묘, 그리고 경기도 용인의 전주이씨(全州李氏) 묘에서 나온 출토복식 약 50여점을 전시하였다. 1500년대와 1600년대의 복식유물을 전시함으로써 시대를 아우르는 옷의 변천을 보여준 뜻 깊은 전시이다.
2,290
전시기간 : 1981. 07. 13 ∼ 07. 19 이 전시는 석주선기념민속박물관의 개관기념 특별전으로 1979년 3월 경기도 과천에서 출토된 광주이씨 이언충(李彦忠, 1524∼1582)과 그의 며느리 청주한씨(淸州韓氏)의 묘에서 출토된 복식 50여점을 전시하였다. 출토복식에 대한 연구의 효시로서 학계는 물론 사회문화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