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
전시기간 : 2004. 05. 02 ∼ 05. 18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전주이씨(全州李氏) 밀창군(密昌君) 직(?, 1677∼1746)의 묘에서 출토된 복식류 70여점에 대한 전시이다. 조선시대 평상복을 입은 여성 초상화 중 가장 오래된 그림인 밀창군의 처 ‘복천오씨 부인상’이 최초로 공개 전시되었다.
페이지공유
퍼가기를 통해 해당 페이지의 콘텐츠를 웹사이트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하시고자 하는 페이지에 아래 공유 소스를 복사 후 붙여넣기 합니다.
SNS 공유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