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이황(李滉; 退溪, 1501-1570) 글씨(4行), 종이(액자), 연민 이가원 기증. 이황의 친필로 두목(杜牧, 803~852)의 적벽(赤壁) 시에 나오는 구절이다. 折戟沈沙鐵未銷 / 自將磨洗認前朝 / 東風不與周郞便 /銅雀春深鎖二喬
소장품
이황(李滉; 退溪, 1501-1570) 글씨(4行), 종이(액자), 연민 이가원 기증. 이황의 친필로 두목(杜牧, 803~852)의 적벽(赤壁) 시에 나오는 구절이다. 折戟沈沙鐵未銷 / 自將磨洗認前朝 / 東風不與周郞便 /銅雀春深鎖二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