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고서】 열하일기(원, 형, 리, 정) 熱河日記 Yeolhailgi, Record of journey to Yeolha, China

  • 소 장 구 분
    고고/미술
  • 시 대
    조선 후기
  • 크 기(cm)
    가로: 16 세로: 24.7
  • 기 증 자
    단국

[저자] 朴趾源(朝鮮 1737~1805) 著 [판사항] 筆寫本 [형태] 線裝5침안, 4책(元,亨,利,貞), 元(47張), 亨(47張), 四周雙邊 半郭 16.7×10.9cm. 有界, 10行 20字 註雙行, 上下向 黑魚尾; 23.6×14.7cm. 利(43張), 上下單邊 左右雙邊 半郭15.9 × 10.5cm, 有界, 10行 20字 註雙行, 無魚尾; 22.5×15.0cm. 貞(65張), 四周雙邊 半郭 16.9×11.0cm, 有界, 10行 20字 註雙行, 上下向黑魚尾; 23.8×14.4cm. 열하일기는 조선후기 저명한 문학가이자 실학자였던 연암 박지원이 44세때 중국을 여행하고 지은 책이다. 박지원의 친필본으로 추정되며 『熱河日記』 利권은 이덕무(1741~1793)가 두주와 비점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元권은 「망양록亡羊錄」·「심세편審勢篇」, 亨권과 利권은 「동란섭필銅蘭涉筆」, 貞권에는 「구외이문口外異聞」·「산장잡기山莊雜記」·「환연도중록還燕道中錄」·「금료소초金蓼小抄」·「옥갑야화玉匣夜話」가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