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고서】 진상북학의 進上北學議 Jinsangbukhagui

  • 소 장 구 분
    고고/미술
  • 시 대
    조선 후기
  • 크 기(cm)
    가로: 17.6 세로: 23.5
  • 기 증 자
    단국

[저자] 朴齊家(朝鮮,1750-1805) 著 [판사항] 筆寫本. [발행사항] [刊寫地未詳]:[刊寫者未詳],[刊寫年未詳]. [형태] 線裝5침안, 23張 : 四周單邊 半郭 19.1 x 13.6 cm, 有界, 10行 24字; 23.5 x 17.6 cm. 表題: 北學議, 박제가는 1778년 사은사謝恩使 체제공蔡濟恭을 따라 청나라에 다녀온 후 보고 들은 것을 정리하여 『북학의』를 저술하였다. 『진상북학의』는 연행을 마친 후 저술한 『북학의』 내편, 외편을 바탕으로 임금에게 진상하기 위해 특별히 농업과 관련된 부분만을 뽑고 새로운 내용을 보완하여 편집한 책이다. 여러 이본들 중에 원래 있던 내용을 복원한 후 『진상북학의』를 편찬하면서 첨가한 부분까지 함께 수록하여 내용상으로 완벽을 기한 선본으로 그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