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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항선생시집』 국가 보물 지정
person_book 작성자 학예연구실
date_range 날짜 2025.12.04
visibility 조회수 462

   박물관 소장 유물인 『유항선생시집』이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 지정됐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0월 30일 “단국대 소장 유항선생시집은 서문·발문·판식·구성이 온전해 초간 당시 원형을 가장 정확히 보여주는 자료”라며 “고려 시대 문인들의 시문집이 극히 드물어 희소성이 높아, 보물로 지정해 보호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유항선생시집』은 고려 말 문신이자 시인, 명필가로 이름을 날린 한수(韓修, 1333~1384)의 시집이다. 한수의 시 146제 218수가 실려 있으며 권근(權近) 서문, 이색(李穡)이 지은 묘지명, 우왕(禑王)의 교서, 윤회종(尹會宗)의 발문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한수의 생애, 사상, 학문과 인품까지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우리 박물관 소장본은 온전한 구성을 갖추고 있어 체제와 내용이 완전한 국내 유일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유항선생시집󰡕 표지

󰡔유항선생시집󰡕 첫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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